이벤트

2021.09.27

UD 폰트 세미나 2021【세미나 리포트 Day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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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사와에서는 2021년 7월~8월의 3일간,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UD 폰트를 활용되고 있는 분들을 초대해, 온라인으로의 UD 폰트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누구 한 사람 남겨두지 않는, 질 높은 교육을 목표로 해」를 테마로, 초등학교로부터 대학까지의 영어 교육의 현장이나 외국인 유학생에의 일본어 교육 등, 「학습」의 최전선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Day3의 보고서 기사입니다. (기사:모리사와 니타노 료스케)
Day1(1),Day1(2),Day3

각각의 세미나 리포트와 함께, 당일의 아카이브 동영상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시청에는 등록이 필요합니다.

대학에의 ICT 도입의 대처로서의 UD 폰트

3일째의 세미나에서는, 벌써【MORISAWA BIZ+ UD 폰트 플랜】을 도입해 주시고 있는 대학의 두 명의 선생님에게 등단해 주셔, 각각에 UD 폰트의 필요성이나 도입의 계기나 경위, 그리고 현재 UD 폰트를 어떻게 활용해 주셔, 또 UD 폰트를 통해서 어떤 활동에 임하고 있었는지 등. 

등단자:나가사키대학 ICT기반센터 부센터장 교수 탄바 료쿠 씨 

단바 선생님으로부터는, UD 폰트를 알게 된 계기와 대학에서의 도입 경위를 이야기해 주셔, 그리고 도입시 및 도입 후의 학내에서의 구체적인 보급 활동이나 앞으로 도입을 검토되고 있는 학교에의 어드바이스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탄바 선생님의 UD 폰트와의 만남은, 2018년 AXIES의 연차 대회의 전시 부스로, 모리사와로부터 「문자 표현에 관한 유니버설 디자인」이라고 하는 생각을 듣고, 처음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이듬해에, 담당 클래스에 배려의 대상이 되는 학생의 존재를 파악해, UD폰트 제품 정보의 수집등을 개시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대학에서는 4월 초순의 학기 개시시부터 사이를 두지 않고 온라인 수업을 시작시키는 가운데, 학생이 자료를 응시하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을 알고, 5월에 대학으로서 「UD폰트」를 도입하기 위한 검토를 본격화시켰다고 합니다. 

우선은 장애 학생 지원실을 비롯해 다이버시티 추진 센터, 부학장, 학생 담당 이사, 교육 담당 이사에《표시용 문자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실시해, 관계 부서와 조정해 8월에는 학내에서의 UD폰트의 도입 예산을 확보되었다고 합니다. 

실은 곧바로 전학 전개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적용 부국을 한정해, 선행해 장애 학생 지원실, 다이버시티 추진 센터 등에 UD 폰트를 9월에 도입되었습니다. 그 때, 탄바 선생님은 이용자 지원의 메일링 리스트를 작성하거나, 설치 매뉴얼의 준비·배포 등의 지원에 임했습니다. 

10월부터는 학내의 보급 활동을 진행해 담당 과목에서도 이용 개시. 또한 이듬해를 향해, 정보계 교양 과목에서의 이용 개시의 검토를 시작해, 전학의 교육을 담당하는 조직 「대학 교육 이노베이션 센터」에도 2021년 4월에 라이센스를 추가해 주셨습니다. 

또, 부국의 FD에서는, “온라인 수업에 있어서의 “액세서빌러티의 의식화””를 목적의 하나로서 강연되어, 장해의 유무에 관계없이 【곧 도입할 수 있는 온라인 수업의 액세서빌러티 향상책】의 하나로서, 사례를 섞어 UD폰트를 소개해 주시고 있습니다. 

한층 더 학내 보급을 향한 몇개의 키포인트의 이야기도 받았습니다. 

첫 번째는 《협력자의 개척》. 담당하는 교양 과목에서의 사용으로 학생의 반응을 확인해, 정보 과학 과목의 복수의 담당 교원과 제휴해, 수업 자료에 UD 폰트를 사용. 또한 캐리어 과목 담당 교사에게도 UD 폰트의 우위성을 설명하고 이용을 요청한다는 대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이용 지원"과 "액세서빌러티 향상의 인식"을 들 수 있습니다. (이 부근은 꼭 동영상의 열람을 추천합니다) 

후반에서는, UD 폰트의 학내 보급을 위한 방안으로서, 이용 빈도가 높은 Word등에서의 병아리 파일이나 구체적인 설정 샘플의 제공을 들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PC에 UD 폰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실상을 고려한 운용면에서는 Windows 10 표준 장비의 UD 폰트를 이용하면서 내용 확정 후에 고품질의 UD 폰트로 대체하여 그것을 포함하는 보급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픽으로서, 신서체로서 릴리스 했습니다 「필순 폰트」의 사용법의 감상이나, 어드바이스도 받았습니다. 

온라인 수업이라는 새로운 대처에 즈음해, 유니버설 디자인의 대처로서, 학생 퍼스트의 시선으로부터의 도입이 인상적인 이야기였습니다. 

등단자:간다 외어 대학 글로벌・리버럴 아트 학부 교수 이시이 마사아키 씨

이시이 선생님으로부터는, 2019년의 UD 폰트 도입을 계기로 한 「물건의 사고방식이나 견해」에 대해서 변화나, 유니버설・디자인을 테마로 한 제휴 수업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간다 외어 대학은 지바현 마쿠하리에 캠퍼스를 가진 어학·국제계의 대학입니다. 올해부터 새롭게 국제 교양계의 글로벌 리버럴 아츠 학부가 개설되어 이시이 선생님은 이쪽에 재적해 왔습니다.

간다 외어 대학에서는, 학교법인 사노 학원으로서 2019년 9월에 UD 폰트를 계약해 주셨습니다. 대량이고 다양한 정보에 둘러싸인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 쉬운 「정보의 유니버설 디자인」을 학교법인 전체로 촉진하기 위해, 간다 외어 대학은 사립 대학으로서 처음으로 UD 폰트를 기관 도입해 주셨습니다. 현재는, 본부나 전문학교가 있는 간다 지구와 대학이 있는 마쿠하리 지구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을 받고 있습니다. 

덧붙여 이시이 선생님에게는 도입 경위 등의 자세한 이야기를 「사교육 신문」(2019년 12월호(제83호))에서도 이야기해 주시고 있어, 거기서의 기사의 작은 표제에도 있는 「UD 폰트가 눈치챈 준《상상력의 부족》」이라는 말이, 이번 이야기에 관련하는 키워드에도

당초는 폰트를 배려하는 것으로, 극히 한정된 대상의 학생에게의 가독성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누구에게도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라고 하는, 보다 넓은 시야로 생각할 수 있었다는 것을, 도입을 하는 것으로 깨달았다고 합니다.

또, UD 폰트를 도입으로부터 이미 2년째에 있어서, 학내 교직원의 UD 폰트의 이용 앙케이트에 대해 교시해 주셨습니다.

UD 폰트의 만족도에 대해서는 「만족」 및 「잘 만족하고 있다」, 또 사용 빈도에 대해서도 「잘 이용하고 있다」라고 「잘 사용하고 있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 결과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게다가 실제의 소리로서, 영어 그림책의 작성에 최적, 외국인용 일본어 교재로 이용, 교환 유학생에게도 매우 호평인 것이나, 학습자 중에는 스트레스 없이 학습이 진행되는, 사무 직원으로부터도 UD 폰트를 표준으로 하고 있는 등 여러가지 목소리를 소개해 주셔, 당초 상상하고 있던 것 이상으로 다양한 입장·관점에서 이용 

한층 더 코로나연에서의, 대면 수업·온라인 수업·하이브리드 수업에 있어서의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임한 「Innovation KUIS 프로젝트」에 있어서도, UD 폰트의 도입이 계기가 되어 얻을 수 있었던 여러가지 사고방식이나 눈치채기를 참고로 할 수 있었다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UD 폰트의 도입이, 단순한 가독성의 제공에 그치지 않고, 적절한 배움의 환경을 모든 장면에서 실현해 나가는 것에의 의식의 높아지게 되어, 대면/온라인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도 배우기 쉬운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고 이야기되었습니다.

또 학생들에게도 눈치채기를 공유하기 위해, 2020년 6월부터 7월에 걸쳐서는, 산학 제휴에서의 모리사와와의 유니버설 디자인에 관련한 테마에 맞는 포스터 작성의 온라인 수업이 행해져, 수업을 수강한 학생의 목소리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https://fontswitch.jp/post/5973

수업의 앙케이트로서 학생의 목소리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이시이 선생님으로부터 「깨달음」이라고 하는 말이 몇번이나 메세지로서 발신되었습니다. (꼭 동영상에서도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UD 폰트는 단순한 툴의 하나가 아니고, 코로나 전의 도입을 경험했기 때문에, 코로나 겉에서도 깨닫는 배려가 있어, 그것이 학생에 대한 「적절한 배움의 환경을 만드는」 것에도 연결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 말을 받았습니다. 매우 기쁜 이야기였습니다. 

마지막 나머지의 약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만, 양 선생님의 이야기 후, 각각에 질문이 있으면 하는 것으로, 두 명의 선생님에게 질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매우 재미있는 내용이므로, 이쪽은 꼭 동영상을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