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2022.11.02

【연수 동영상의 특별 공개】모리사와이기 때문에 전해지는, UD폰트의 매력을 이끌어내는 일본어 교사용 연수회

제목: 본문:

「학습자의 다양성을 생각한다」를 테마로, 국제 교류 기금 멕시코 일본 문화 센터님이 실시하고 있는 연속 기획에서, 일본어 교사용으로 「UD 폰트」와 「전해지는 레이아웃」에 관한 연수회를 실시했습니다.

일본어 교육계에서도 인지가 퍼지고, 활용이 진행되고 있는 UD 폰트. 연수회에서는 필순 폰트 등, 아직 알려지지 않은 활용 포인트를 전해, 이용자가 UD 폰트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국제 교류 기금 멕시코 일본 문화 센터님이 실시한 연수회의 내용을, 기간 한정으로 동영상 전달하고 있습니다! UD 폰트의 특징이나, 활용의 포인트를 알고 싶은 분은, 하기 폼보다 무료 시청 가능합니다.

※같은 연수회를 실시해 주었으면 하는, 상기의 연수 동영상을 수업등에서 활용하고 싶다고 하는 분은 하기 폼보다 문의해 주세요. 폐사의 담당보다, 희망에 따른 형태로의 연수회를 검토하겠습니다. (접수 기간:2023년 2월 28일까지)

연수 동영상의 내용의 일부를 소개

UD 디지털 교과 서체의 특징을 소개

레이아웃 포인트 소개

작업장 보고서

참가자의 감상

UD 폰트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필순 폰트 등 스스로는 눈치 채지 못한 것을 알 수 있다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UD 디지털 교과 서체는, 지금까지 플래시 카드나 수업에서의 프레젠테이션에 이용하고는 있었습니다만,UD 폰트의 특징을 살린데다가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가 중요한 것, 그 때문에 어떠한 사용법이 있는지등, 이번 세션에서 나타낸 포인트를 전혀 이해하지 않고 사용해 왔습니다. 같은 폰트에서도 크기를 바꾸어 읽을 수 있게 하거나 문자의 굵기를 바꾸거나 하고, 자료를 읽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을 강조하거나 할 수 있는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작업장을 기획 한 국제 교류 기금 멕시코일본문화 센터 사토 고로 선생님의코멘트

佐藤先生
사토 선생님

「학습자의 다양성을 생각한다」라고 하는 연수 시리즈는, 이 세계에는 다양한 특성을 가진 학습자가 있어, 자신도 언젠가 그러한 학습자에게 가르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획한 것입니다.

멕시코의 일본어 교육계에서도 UD디지털 교과서체를 사용해 교재를 작성하는 선생님은 증가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있습니다만, 많은 분이 이 폰트의 특징이나, 그것을 사용하는 이점등을 모르고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 자신은 이전ABK학관 일본어학교 주최의 교사 연수에 참가해 많은 것을 배워 폰트에 대한 생각도 바뀌었기 때문에,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같은 체험을 받을 수 있으면 좋았습니다.

연수 참가자로부터는 「평상시, 교재의 내용만 신경쓰고 있었으므로, 형식을 의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다양한 사람의 배움에 종사하는 인간으로서, 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견문을 전파할 필요가 있다고 통감 받았다」라는 소감이 전해졌습니다.

연수 참가자들이 매일 교재를 만들면서학습자의 입장에서 글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연수회 참가자의 자료의 변화

  • 일러스트와 문자의 시작이 갖추어져 전체적으로 정리된 인상이 되었다.
  • "친화적 / 어색한"문자 크기를 크게, 가중치 (문자의 굵기)를 굵게함으로써,이 자료에서 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를 알기 쉬워졌습니다.
  • 적절한 줄 사이를 비우는 것으로, 문장이 읽기 쉬워졌다.
  • 문자의 상하 좌우를 가지런히 하는 것으로, 선으로 묶지 않아도 각각이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참가자 여러분에게 UD 폰트에 대해 물어 보았습니다.

일본어를 배울 때 UD 폰트가 유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당교의 학생의 다양성에 응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일본어 초급을 배우는 한자권 외의 학생은 폰트의 미묘한 차이에도 민감합니다.
스트레스가 적고 부드럽게 읽을 수 있고 학습에 지장이 없도록 배려하는 것은 중요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히라가나의 「사, 키」나 한자 「하치」등에서글꼴이 다르면 같은 문자라면 학습자가 이해하지 못하고 읽을 수 없거나, 쓸 때라도, 붓을 둘 때 할 수 있는 가득을 반드시 쓰는 학습자도 있습니다. 폰트에 의한 차이를 나타내거나, 꽉 쓰지 않아도 좋다고 설명해 왔습니다만,처음부터 UD 폰트만 보이는 것이 혼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연수회에 참가해 주신, 중남미의 일본어 교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리사와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UD 폰트의 매력이나 활용의 포인트가 일본어 교육을 지지하는 선생님의 도움이 되면 다행입니다.


참가자로부터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소감을 많이 받은, 국제 교류 기금 멕시코 일본 문화 센터님에서 실시한 연수회와 같은 내용을, 기간 한정으로 동영상 전달하고 있습니다!
UD 폰트의 특징이나, 활용의 포인트를 알고 싶은 분은, 하기 폼보다 무료 시청 가능합니다.

※같은 연수회를 실시해 주었으면 하는, 상기의 연수 동영상을 수업등에서 활용하고 싶다고 하는 분은 하기 폼보다 문의해 주세요. 폐사의 담당보다, 희망에 따른 형태로의 연수회를 검토하겠습니다. (접수 기간:2023년 2월 28일까지)


연수회에서 소개한, 일본어 교육의 현장에서도 도움이 되는 UD 폰트는, MORISAWA BIZ+(월 330엔으로 55종의 UD 폰트가 사용 가능)의 서비스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ISAWA BIZ+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여기

또, 학생이나 선생님에게 UD 폰트를 사용해 주었으면 하는, 학교 조직적인 도입을 생각하고 싶은 분은, 아래와 같이 폼으로 문의해 주실 수 있습니다.

조직 도입의 이점을 알고 싶은 분은여기
학교 조직적인 도입시에는, 요망이 있으면, 기사에서 소개한 것 같은 선생님에게의 UD 폰트 연수나 질문회, 교재의 상담등에도 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