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사와에서는 2021년 8월 20일과 27일의 2일간, 「온라인 세미나 『전한다』로부터 『전해진다』로 ~ 코로나 요시로 가속하는, 지자체 정보 발신의 DX화~」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 아키라에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지자체로부터 발신되는 정보에 대한 주목도와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자체로부터 일방적으로 「전하는」이 아니라, 주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전해지는」정보를 어떻게 만드는가가 중요합니다.
2일에 걸쳐, 지자체의 현장 직원을 게스트로 맞이해, 백신 접종이나 방재 정보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또 SNS나 디지털 툴을 활용한 사례 등, 「코로나 」과 「DX」의 2개의 테마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기사:모리사와 니타노 료스케)
각각의 세미나 리포트와 함께, 당일의 아카이브 동영상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시청에는 등록이 필요합니다.
이번은, 2일째의 리포트 기사입니다. 첫날
제1부 기조 강연
지자체의 정보 발신과 DX 활용
강사 : 와세다 대학 매니페스트 연구소 초빙 연구원 / 지자체 홍보 고문 /
PRDESIGN JAPAN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쿠마 토모유키씨

사쿠마 씨는 현재, 나카노구의 회계 연도 임용 직원이기 때문에 지자체 직원이기도 하고, 지금까지의 경험과 현재의 어드바이저라고 하는 시점으로부터 코로나사로 가속하는 지자체 정보 발신의 DX화를 알기 쉽게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8월 27일의 기조 강연에서는, DX(디지털 익스체인지)의 개념이나 메리트등을 공유, 지자체에서의 사례 등을 소개해 주셔,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한 홍보의 사고방식에는 「5개의 S」의 키워드가 포인트가 되어, 【이야기에 공감】 받는 것이 중요해져 오는 것이 아닐까라고 어드바이스.
① DX는 무엇?
② DX 활용 사례와 총무성의 정의
③ 데이터 활용한 공청 홍보 DX
④ 다양화하는 정보 발신의 대응과 교부금 활용
⑤ AISAI와 SIPS&그리고 5개의 「S」
⑥ 정리


제2부 패널 토론
SNS와 DX를 활용한 앞으로의 정보 발신
게스트:도쿄도 아다치구 보도 홍보과 진보 요시히로씨
이바라키현 행방시 정책 비서과 칸노 켄이치 씨
코디네이터:사쿠마 토모유키씨
사쿠마씨를 코디네이터로 맞이해, 행정 정보의 발신에 대해 선진적인 대처나 활용을 하고 있는 2개의 지자체 홍보 담당의 두 사람에게, 이번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거나, 실천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도쿄도 아다치구 보도 홍보과 진보 요시히로씨

시티 프로모션의 대처로서 「구민이 자신의 거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 때문에【정보 발신의 개선】이 중요하다고도 생각해, 전해지는 정보로 하기 위한 새로운 대처등을 적극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정보를 발신하는 것은 직원 한사람 한사람이라는 생각 아래 꾸준히 이너 프로모션을 전개한 결과, 매년의 여론 조사로 「구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대답하는 구민이 53.4%까지 상승하는 등, 구민의 기분에도 변화가 나왔다고 합니다.
아다치구에서는, 정보 발신은 사람의 감정을 바꾸고,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계기가 된다고 자리매김해, 임하고 있습니다.

정보 발신 매체로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툴을 다용하고 있는 가운데, 각각의 이점을 분석해, 또 툴끼리를 연동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젊은 세대나 외국인에게도 읽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 가뭄을 도입해 주셔, 디지털 툴의 특징이기도 한 로그 해석 기능을 메리트로서 들었습니다.
향후는 홍보와 공청에 대해, 디지털의 데이터 분석과 근거에 의한 활동에 임하는 것이 과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바라키현 행방시 정책 비서과 칸노 켄이치 씨

한사람 한사람이 지역에 자부심을 가지고, 전 시민이 정보 발신원이 되는 「정보 발신으로 일본 제일 프로젝트」를 시작해, 다양한 매력의 발신을 전략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현내 최초가 되는 「시보의 디지털화・다언어화」에 의한 정보 발신도 개시. 또 2019년에 전국 최초가 되는 행정·교육 분야에 「UD폰트」를 도입해, 전청적이고 학교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행방시의 정보 발신의 대처 중, 홍보지의 디지털화를 실시한 목적은, 젊은 세대나 외국인, 그리고 국내외에의 정보 발신, 시민과의 정보 공유나 시빅 프라이드의 양성이라고 하는 목적이 있어, 그 해결의 툴로서 카타포케를 도입해 주셨습니다. 선진적인 노력이기도 하고, 정말로 다양한 종류의 컨텐츠를 전달되고 있습니다. 한층 더 SNS와의 제휴의 예와 유효성을 실증하는 결과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폭넓은 연령층에 보급되어 디지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처를 진행해 나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질의 응답 아카이브 동영상으로 시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