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

2023.07.25

【세미나 리포】시즈오카 대학 공학부님 “전해지는 발표 자료 디자인 강좌”

제목: 본문:

FONT SWITCH PROJECT에서는, 2023년 6월 1일에, 시즈오카 대학 공학부에서 「전해지는 발표 자료 디자인 강좌」를 실시했습니다.
평상시, 연구 발표 등으로 슬라이드나 자료를 작성되는 공학부의 학생을 향해, 전해지기 쉬운 폰트 선택이나 레이아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임의 참가의 세미나였습니다만, 100명 이상의 학생에게 참가해 주셔, 질문 코너에서는 많은 질문도 받고, 관심도의 높이에 놀랐습니다!
본 리포트에서는, 세미나 개요와 수강자의 감상을 본 세미나의 실시에 협력해 주신 공학부의 이시하라진 교수로부터 전해 주신 코멘트와 함께 전달합니다.

石原教授
이시하라 교수

이번은 임의 참가의 세미나였지만, 개최에 관한 학내에의 안내를 흘린 순간에 많은 참가 희망이 모여, 학생 여러분의 관심의 높이를 느꼈습니다. 세미나 후에도 활발한 질문이 터져 강사의 이노우에 선생님에게 자신의 조판 디자인을 보고 싶으면 상담하는 학생도 등장하는 등 충실한 90분이었습니다. 멋진 세미나에 감사드립니다.

세미나 개요

본 세미나에서는, 평상시는 제조를 배워, 연구 발표 등으로 슬라이드나 자료를 작성할 기회도 많은 공학부의 학생을 향해, 2부 구성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일부:「모리사와의 서체 만들기」

폰트의 기초 지식을 섞으면서, 모리사와의 서체 제작 현장의 제작 과정이나 서체 만들기에 있어서의 고집 포인트에 대해 전했습니다.

2부:「전해지는 발표 자료 작성의 요령」

발표 슬라이드의 샘플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료 작성시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어떤 포인트에 주목해, 어떻게 정돈해 나가는 것으로 「전해지는」자료로 할 수 있는 것인가. 둘 다 같은 내용이지만, 요소의 배치나 폰트 선택이 안 되는 Before와 주의 포인트를 억제한 After의 샘플 슬라이드를 예로 해설했습니다.

수강된 학생·교직원 여러분의 목소리

学生
학생

이러한 장소는 별로 없기 때문에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환으로 포스터를 만들기 때문에 넷으로 디자인을 조사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더 밟은 부분, 파와포 등 실천적인 내용이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문자간이나 행간 설정에 관한 이야기는, 특히 향후 살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学生
학생

평소 신경쓰지 않고 글꼴을 선택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강의를 통해 보이는 방법에 이렇게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향후에 살리고 싶습니다.

学生
학생

글꼴을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같은 폰트명에서도 P가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차이를 몰랐기 때문에, 그 차이와 적절한 용도를 알고 좋았습니다.

教員
교사

자신의 연구 발표 자료의 작성에 있어서,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또, 학생의 슬라이드 작성을 지도할 때에, 잘 언어화할 수 없다고 느끼는 것이 적어질 것 같습니다.

수강 후에 실시한 앙케이트에서는, 수업 내용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이시하라 교수에게 들었습니다~학생에 대한 생각~

모리사와:세미나를 개최에 찬동해 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시하라 교수:학내 연구발표회에서 유감스러운 디자인의 슬라이드를 보거나, 폰트의 선택이나 개행폭이 부적절한 학내 자료를 보거나, 외형의 문제로 내용이 전혀 전해지지 않는다는 경험을 하는 가운데, “그들이디자인의 기본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으면 커뮤니케이션은 더욱 원활해진다노나」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하고 싶다고, 세미나의 기획에 찬동했습니다.

게다가 나 자신이 폰트나 디자인, 조판을 좋아해, 세미나의 개최를 매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기획에 있어서는 이하의 2점을 강조해 주실 것을 부탁했습니다.

① 디자인의 기본을 아는 것으로,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손실없이 상대에게 전달하는 기법을 익힐 수 있다는 것
② 폰트 제품의 개발 스토리를 전달함으로써,공학부의 학생의 만들기 마인드를 자극한다는 것

세미나에서는 균형있게 이러한 내용이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시하라 교수에게 들었습니다~세미나를 마치고~

모리사와: 실제로 세미나를 해보면 어떠셨나요?

이시하라 교수:세미나에서는, 폰트의 기본, 폰트의 제품화 과정의 소개 후, 슬라이드 작성에 초점을 맞추어 디자인의 기본에 대해서 모리사와씨에게 알기 쉽게 해설해 주셨습니다. 연구실에서의 학생 지도에서는 밀리미터 단위로 슬라이드 디자인에 주문을 하기도 합니다만, 이번 세미나에서이러한 주문 뒤에있는 사고 방식을 학생 여러분도 알게 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행의 길이에 따른 개행폭의 조정이나 마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적기 때문에, 체계 세워 설명해 주셔서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폰트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는, UD 폰트에 의해 문자를 읽기 어려운 분들이 솔직하게 읽을 수 있게 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문자뿐만 아니라 모든 디자인에 통하는 것이 있다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일본어 글꼴로 문자의 연결에 따라 모양이 바뀌거나 같은 문자가 반복해서 나오면 다른 모양이 된다는 기능의 이야기는 매우 놀랐습니다.제조를 배우는 공학부의 학생에게는 매우 자극이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100명 강의 학생 여러분과 교원이 참가했습니다만, 좀 더 많은 학생, 교직원에게 세미나의 내용을 전하고 싶습니다. 세미나의 참가를 스스로 신청하지 않는 분들에게 꼭 참가해 주셨으면 합니다.스트레스 없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모두 익히는 날을 꿈꿉니다..

講師 井上
강사 이노우에

공학부 여러분, 의욕적으로 세미나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폰트와 레이아웃이 여러분의 학업의 도움으로 매우 기쁩니다.

좀처럼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우리의 생활 중에는, 많은 폰트로 넘쳐나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법의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은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로 폰트를 살리는 이야기가 중심이었습니다만, 발표용 포스터나 논문, 프라이빗에서의 창작 활동 등, 다양한 곳에서 문자의 힘을 살려 주시면 기쁩니다!


모두의 폰트의 감성을 ON으로 하는, 모리사와 FONT SWITCH PROJECT의 SNS를 팔로우해, 폰트를 더 즐기자!


모리사와 글꼴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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