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2020.11.17

후루카와 여명 중학・고등학교 × 모리사와 산학 제휴 프로젝트~교원용 연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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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카와 여명 고등학교 님에서, UD(유니버설 디자인) 폰트를 활용한 슬라이드 자료 만들기의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2명의 학생의 작품을 바탕으로 이번 수업에 의한 슬라이드의 변화나,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코멘트를 소개합니다!

【학생용 수업 중, 실제로 학생이 편집한 작품】

▼학생 A

학생 B

사용 서체:UD 디지털교과서체

첫날 종료 후의 슬라이드에서는, 텍스트나 화상을 「정렬한다」라고 하는 포인트를 의식하고 있는 것이 전해져, 지금까지 간 적이 없는 행간 설정에도 도전해 주었습니다. 2일째 종료 후에는, 문자 사이즈나 굵기를 궁리하는 것으로,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포인트 확실히, 전해지는 자료로 변화했습니다.

또한 후루카와 여명 고등학교의 오가와 교장과 이번 기획을 함께 진행해 주신 오쿠야마 선생님으로부터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교두 시대에 정시제로 근무했습니다. 발달장애의 연수를 상당히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유니버설 디자인을 활용한 수업의 유효성에 대해 배운 것이 지금도 여전히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곤란한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교원이 궁리하는 것으로 정돈해 줄 수 있습니다.
이번 UD 폰트를 사용한 학습에 의해, 본교의 학생들은 배려를 가지고 문장을 전하는 것, 전하는 상대의 입장에 서서 표현하는 것의 소중함을 실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가와 교장

평상시부터 곤란한 사람에게 손을 뻗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므로, 이번 배움은 치고 붙였습니다.
나도 지금은 UD 폰트 애호가입니다.

이번 연수회는 학생이 탐구하고 그 후 발표하게 될 것을 의식하고 진행했습니다. 특히 두 가지에 대해 중점을 두고 수업을 2시간 받았습니다.
첫 번째 테마 설정에 앞으로 사회에 나온 이후의 사회 공헌도 염두에 조립하고 있기 때문에 모리사와 씨의 지속 가능성에 관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학생들은 사회공헌에 대해, WEB에서 SDGs의 타겟 마크를 보고 느끼는 보다 실제의 기업 활동에 있어서의 대처를 알고 보다 구체적으로 사회에서 일한다는 것이 자신의 일과, 그리고 자신의 탐구의 테마의 설정을 향해 가는 자세가 높아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오쿠야마 토시키 교사 (연구부 : 1 학년 탐구 담당 이과 · 정보과)

다음으로, 발표는 상대방이 있어서 처음으로 성립되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모리사와씨가 내고 있는 UD(유니버설 디자인) 폰트는 상대의 입장에 서서 읽기 쉽도록 하는 것을 생각해 만들어진 폰트입니다. 학생들은 모리사와 UD 폰트를 사용하기 쉬운 레이아웃을 생각하는 수업 체험에 의해, 발표의 상대가 어떻게 보이는지, 보는 사람의 나이나 입장에 의해서 프레젠테이션을 바꾸는 마음을 익혔습니다. 그 후의 프레젠테이션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체험은 사회에 나올 때 살릴 수 있다고 느낍니다.

오가와 교장, 오쿠야마 선생님, 귀중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조금의 궁리나 걱정으로, 상대를 배려할 수 있습니다. 오가와 교장 자신도 UD 폰트의 팬이 되어 주셨다는 것,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교원용 연수】

방과 후에 약 60분의 시간을 받고, 후루카와 여명 고등학교의 선생님께 UD 폰트에 대한 기초 지식이나, 업무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 만들기의 포인트를 전했습니다. UD 폰트의 존재는 아시고도, 그 구체적인 활용 방법이나 UD 폰트를 사용하는 것에 의해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등, 이 자리를 통해서 보다 이해해 주신 선생님도 많이 계셨습니다.
그 결과, 선생님 손수작의 소식 등은 적극적으로 UD 폰트를 활용하거나, 보다 상대에게 전하기 쉽게 레이아웃을 고집한 것에 변화해 오고 있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마침내】

많은 분의 협력으로, 이번 연수회와 수업을 실시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정보의 수업내에서는 물론, 진학처·취직처에서의 리포트나 제안 자료등에서 이번 배워 주신 지식을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자료 만들기에 고민했을 때는 우선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 것인가?」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전하고 싶은 상대의 얼굴을 떠올리면 대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활약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또, 학생에게 UD 폰트나 레이아웃의 지식을 가르칠 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계속적으로 흥미를 가지고 활용해 주시기 위해서는, 역시 지도되는, 선생님의 이해라고 하는 것은 불가결합니다. 꼭 이번 연수 내용을 업무에서도 활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