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에 이벤트를 성공시킨 제2기 모리파스부 이벤트 팀. 팀을 대표해, 장시간의 이벤트를 마치고 안심하는 요시노 쇼호코씨(사진 왼쪽), 다카미 노에씨(사진 중앙), 도쿠나가 코미씨(사진 오른쪽)에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Q. 워크숍의 참가자가 매우 고조된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끝내고 솔직한 느낌을 말해주세요.
요시노 : 게스트의 두 사람의 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 분들이 즐겨주었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워크숍에서는 말을 걸면 여러분 표정도 밝고, 이렇게 솔직하고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구나라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카미:워크숍에서는 참가자 분들끼리 교류를 하고 싶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프로덕션 전은 목적대로 잘 할까 불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화기애애한 좋은 분위기가 되었기 때문에 안심했습니다. 우리가 강제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서 기뻤어요.
도쿠나가:저는 접수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회장에는 토크의 도중부터 들어갔습니다만, 참가자 분들이 진지하게 게스트의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을 보고 몹시 기뻤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에 수긍하거나 메모를 취하는 사람이 많아서,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 「오오!」라고 감동했습니다.
Q. 반대로 이벤트의 반성점은 있습니까?
요시노 : 매거진이 완성된 프리매거진 팀도 이벤트를 도와주고 있었습니다만, 「토크 중에는 참가자의 뒤쪽에 앉아 주세요」라는 지시를 전원에게 닿을 수 없었습니다. 토크가 시작되어도 이동으로 조금 시끄러워 버리고 있었던 것은 좋지 않았네요.
다카미: 매거진 팀도 포함해, 모리파스부 전원의 스탭 매뉴얼을 제대로 만들어서 일찍 공유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벤트중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임기응변에 대응할 수 있는 책도 만들어 두어야 했습니다.
도쿠나가 : 지금까지의 제작으로 프리 매거진 팀과 거의 교류가 없었기 때문에, 좀더 인품이나 자랑 분야를 알게 된 뒤에 해야 할 역할을 부탁하면 좋았다고 후회했습니다. 카메라가 특기인 사람에게 촬영을 부탁하거나, 누구와도 말할 수 있는 인품의 사람에게 워크숍에 참가해 주거나 하는 것을 할 수 없었던 것은 반성점이군요.
Q. 지금까지의 그룹 워크는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까?
요시노:이벤트팀은 전반에 별로 모인 활동은 없었습니다만, 후반이 됨에 따라 제작의 지연도 있어 서서히 바쁘게 되어,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네」라고 전원으로 의식을 다시 한 경위가 있었습니다. 그 후 기획서를 반영하여 구체적으로 이벤트를 생각해 나가면서, 모두가 참가하기 쉬운 활동이 되어 갔습니다.
도쿠나가:이벤트팀은 10명으로 처음은 적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해 보면 인수적으로는 의외로 딱 좋았습니다. 다만 회의로 모두의 스케줄이 맞지 않았을 때의 모임 상태가 너무 적어서 힘들었습니다. 모두의 바쁜 것이 엉망이었기 때문에, 절반이 오지 않으면 5명밖에 모이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타카미:「자유자재」라는 테마도, 나 포함해 3명밖에 모이지 않았을 때에 「여기서 이제 단번에 결정하지 않으면 전혀 진행되지 않네요」가 되어, 타이틀이나 담당도 거기서 자꾸자꾸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전원에게 공유하고 조금 갈아서 "그럼 이것으로 가자"가 되었습니다. 제작의 지연도 소인원수로 정해지는 곳은 자꾸자꾸 정해 가서 극복했습니다.
Q. 다양한 학교의 사람과 함께 것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도쿠나가:제작을 하고 있는 사이에, 「아아, 역시 이 사람은 〇〇미대같다」라고 학교의 이미지와 그 사람의 개성이 합치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수업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발상의 방법이 학교에 의해 경향이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요시노:소인수로 한사람 한사람의 거리가 가까웠던 만큼, 다른 학교의 사람과 친밀하게 제작할 수 있었으므로 귀중한 체험이었습니다.
제작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던 시기도 있어, 불안을 안면서 실전을 맞이하고 있던 이벤트 팀. 그래도 전원으로 협력해 당일은 무사 이벤트를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몰리파스부의 활동을 통해 배운 것은, 한사람 한사람에게 있어서의 재산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