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24.02.26

교토 컴퓨터학원 후지타 케이스케 선생님 인터뷰

제목: 본문:

교토 컴퓨터학원
후지타 케이스케 선생님

Q.교토 컴퓨터학원에서 배울 수있는 것 · 중시하는 것

배울 수 있는 전문 분야로서, 학교 전체로서는 「ABCDE」의 5학계가 있습니다.
아트 디자인, 비즈니스, 컴퓨터 과학, 디지털 게임, 엔지니어링 등 5가지 분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곳 카모가와교에서는 그 안의 아트·디자인 분야로서 광고·DTP, Web 제작, 3DCG, 영상 제작, 만화·애니메이션의 크리에이티브의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까지는 보통과나 상업·공업계의 미술과가 아닌 학교에서 배우고 있던 분이라도, 고등학교 졸업 후의 진로를 생각해, 크리에이티브계의 길로 진행하고 싶을 때에, 입학 후, 기초로부터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되고 있습니다. 교토 컴퓨터학원(KCG)은 시대의 최첨단 기술을 자유롭게 배울 수 있는 설비환경 만들기를 최우선으로 하여 컴퓨터에 강한 크리에이터의 육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Q. 후지타 선생님의 전문이나 담당되는 수업

저는 원래 간사이의 로컬 TV 방송국 관련 영상 편집 회사로, 프로그램의 텔롭이나 프로그램 소재(음식 프로그램의 지도, 레시피 표 등)의 제작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업무의 경험으로부터, 기본적으로는 영상 관계가 전문입니다. 모션 그래픽스 등의 텍스트 애니메이션 그래픽스와 파티클 이펙트 등 VFX계의 수업을 메인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 1회생을 향해 레이아웃등의 기초적인 디자인의 수업이나, 2회생 전용에는 「프로젝트 연습」이라고 하는 지금까지 배운 것을 실천해, 비즈니스 스킬도 익히기 위한 과목등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을 진행해 나가는 데 있어서, 제작 스킬만이 아니고, 진행 관리이거나, 자신이 스탭으로서 일하는 상정으로 어떠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가를 느낄 수 있는 기회도 맞추어 과제로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에 표시 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최근아오토 고딕잘 사용합니다 "라고 말해 주신 후지타 선생님

Q.모리사와의 폰트를 설비 PC에 도입해 주고 있는 이유

교육기관용 MORISAWA PASSPORT 는 바리에이션이 풍부하고, 많은 종류 중에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 공공의 사인이나, 널리 인지되고 있는 기업에서도 채용되고 있는 것 같은, 역사가 있는 폰트가 바리에이션안에 확실히 포함되어 있지요. 본학도 컴퓨터의 학교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역사가 있는 학교이며, 앞으로도 교토에서 '전통과 실적'을 구현하는 학교로 계속하고 싶다는 점에서도, 이러한 설비 환경을 정돈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모가와교에서는, 학생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실습용 PC를 약 170대 가지고 있습니다만, 교사내의 모든 실습용 PC로 모리사와의 폰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돈하고 있습니다.

Q. 학생 여러분에게 어떻게 글꼴을 활용하고 싶습니까?

어려운 질문입니다.
처음으로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이라면, 처음에 흥미를 가지고 선택하는 것은, 이른바 팬시계의 개성적인 디자인 서체인 것이 많습니다. 그 경우, 폰트의 개성=그 작품의 개성이 되어 있는 것이 많네요. 그래서 처음에는 즐거운 글꼴을 많이 사용하여 즐거운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움을 쌓아, 색의 조합이나, 일러스트 등, 폰트 이외의 부분의 디자인 스킬이 성장했을 때에, 베이직으로 읽기 쉬운·전하기 쉬운 폰트에 대해서, 다른 디자인 스킬을 조합하는 것으로, 자신의 디자인=그 작품의 개성에 스텝 업 해 가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프로페셔널에 가까워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본학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가운데, 선택하는 폰트가 바뀌어 가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