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2021.11.01

(Day1) 지자체 직원을위한 온라인 세미나
코로나 패에서 누구 한 사람 남겨두지 않는 지자체의 정보 발신
~카타포케를 활용한 코로나 백신 접종/방재 정보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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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사와에서는 2021년 8월 20일과 27일의 2일간, 「온라인 세미나 『전한다』로부터 『전해진다』로 ~ 코로나 요시로 가속하는, 지자체 정보 발신의 DX화~」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 아키라에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지자체로부터 발신되는 정보에 대한 주목도와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자체로부터 일방적으로 「전하는」이 아니라, 주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전해지는」정보를 어떻게 만드는가가 중요합니다. 
2일에 걸쳐, 지자체의 현장 직원을 게스트로 맞이해, 백신 접종이나 방재 정보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또 SNS나 디지털 툴을 활용한 사례 등, 「코로나 」과 「DX」의 2개의 테마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기사:모리사와 니타노 료스케) 

각각의 세미나 리포트와 함께, 당일의 아카이브 동영상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시청에는 등록이 필요합니다. 

이번은, 1일째의 리포트 기사입니다. 둘째 날 

제1부 기조 강연
코로나 화에 대응한 정보의 유니버설 디자인화

강사 : 와세다 대학 매니페스트 연구소 초빙 연구원 / 지자체 홍보 고문 / 
    PRDESIGN JAPAN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쿠마 토모유키씨

사쿠마 씨는 현재, 나카노구의 회계 연도 임용 직원이기 때문에 지자체 직원이기도 하고, 지금까지의 경험과 현재의 어드바이저라고 하는 시점으로부터 코로나사로 가속하는 지자체 정보 발신의 DX화를 알기 쉽게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8월 20일의 기조 강연에서는, 5개의 포인트에 정리해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해설이나 대처의 사례를 소개해 주셔, 그리고 그 생각에 준한 「전해지는」 행정의 정보 발신을 실시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는 필요하지 않을까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①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② 왜 나카노구는 대응이 빨랐는가 
③ 디지털과 SNS·교부금의 활용 
④ UD에서 생각하는 디지털 디바이드의 문제와 개선책 
⑤ 정리 

이야기 속에서 채팅 기능을 활용하면서 참가자에게 질문하거나 받은 의견 등에 대해서도 회답하거나 하는 진행은 실시간으로 참가한 분들로부터도 호평이었습니다. 

제2부 패널 토론
지자체 직원이 목표로하는 코로나 옥의 정보 발신에 대해

게스트:후쿠이현 후쿠이시 홍보과 사타케 겐이치로씨
    지바현 키미츠시 정책 추진과 사카이 쇼우씨
코디네이터:사쿠마 토모유키씨 

사쿠마씨를 코디네이터에 맞이해, 행정 정보의 발신에 대해 선진적인 대처나 활용을 하고 있는 2개의 자치체 홍보 담당의 두 사람에게, 이번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거나 실천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후쿠이현 후쿠이시 홍보과 사타케 겐이치로씨

「모두에게 전해지는 정보 발신 사업」으로서 2021년 1월부터 행정 정보의 디지털 전달을 개시되고 있습니다. 외국적 시민에의 다언어 대응과 장애인 복지를 2개의 기둥으로 한, 다문화 공생에의 대처로서의 디지털 툴 「가타포케」의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 화에서는 백신 접종의 정보 등을 디지털 컨텐츠로서 전달. 어떠한 내용으로 주민에게 “안심”을 전달받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특히 코로나 정보에 대해서는 발신 직전에 변경이 되거나, 인쇄까지의 시간적인 문제 등 종이 미디어에서의 과제가 현재화한 것에 의한 디지털 전달의 메리트도 말해 주셨습니다. 

또 외국적 시민에게의 코로나 정보 발신에 대해서는 담당과와의 제휴에 의해 외국인에게의 부드러운 정보의 발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것은 평시의 대처에 의한 관계성이 유사해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던 포인트라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디지털 툴을 통해 시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지바현 키미츠시 정책 추진과 사카이 쇼우씨

비교적 젊은 세대의 시의 의식 조사에서는, 시의 정보를 「홍보지」로부터 입수하고 있는 쪽이 매우 많다고 하는 결과에 반해, 신문 접어들에서의 홍보지의 배포수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유효한 정보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젊은층에 정보가 도착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과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해, 홍보지의 리뉴얼시를 과제 해결을 위한 터닝 포인트로서, 디지털 전달으로서 「가타포케」의 운용을 2019년에 개시되었습니다.

사진이나 음악, 방언 해설 등을 디지털판의 홍보지에 받아들여, “디지털이니까 할 수 있는” 것의 메리트를 말해 주셨습니다. 

또 디지털의 과제인 열람수에 대해서, SNS와의 제휴에 의한 열람수 증가의 수법등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코로나 화에서의 대응에 대해서는, 2년전의 태풍에 의한 재해시의 홍보의 어려움이나 소중함을 경험한 것에 의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발신에 대해서 향후도 디지털을 활용해 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질의 응답 아카이브 동영상으로 시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