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24.09.20

【세미나 레포】교토대학 학술 정보 미디어 센터님 “전해지는 발표 자료 디자인 강좌”

제목: 본문:

FONT SWITCH PROJECT에서는 2024년 6월 19일에 교토대학 학술정보 미디어센터와의 콜라보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교토대학 학술 정보 미디어 센터의 오노 에이리 선생님은, 「과연비 연구 계획 조서」를 소재로 한 학술 정보의 디자인에 관한 강연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자에게의 디자인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리사와의 폰트를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은 물론 모든 학생 여러분의 다양한 활동의 장소에서 활용해 주셨으면 하고 생각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오노 선생님이 담당되고 있는 「정보 디자인 연습」의 수업에 방해해, 교토 대학의 학생을 향해, 정보 디자인에 빠뜨릴 수 없는 폰트나 레이아웃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우선은 오노 선생님에게 수업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モリサワ
모리사와

오노 선생님의 수업에서는, 자신 시점이 아니라, 상대가 어떤 정보를 갖고 싶은지를 소중히 「정보 정리」를 행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콜라보 수업 실시 전에, 모리사와에 기대해 주셨던 적이 있습니까?

小野先生
오노 선생님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보가 상대방에게 적절하게 전달되는지 여부를 시각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이번 수업은, 문자를 만들어져 있는 회사라고 하는 것으로, 자료 작성시에 문자를 사용한다,PowerPoint 등의 툴로 디폴트가 되어 있는 폰트로부터 변경하는, 옵션이 있다일을 학생에게 알리고 싶고, 그러한 내용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또 폰트를 변경하는 것으로 자료가 알기 쉬워지거나, 전해지기 쉬워지는 것도 이해해 주었으면 했습니다. 
특히 유니버설 디자인을 배려한 UD 계열의 폰트에 대해서는,유니버설 디자인이라는 관점그 자체를 알고 싶었습니다. 

モリサワ
모리사와

정보 디자인을 테마로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강의되고 있는 오노 선생님의 관점에서 실제로 수강해 주신 소감을 들려주세요.

小野先生
오노 선생님

폰트의 사용법에 한정하지 않고, 레이아웃등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셔, 짧은 강의이면서도 디자인적으로 자료를 개선하는 힌트가 많이 막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이 끝난 후 학생들은 "내일부터 사용할 수 있는, 선물에 한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라는 감상이 나오고 있어 그대로의 내용이었습니다. 
폰트의 제작 과정은 매우 흥미롭고, 평소 아무렇지도 않게 이용하고 있는 폰트가 많은 프로세스, 고생의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미나 개요

본 세미나에서는, 연구 발표 등으로 슬라이드나 자료를 작성되는 학생을 향해, 2부 구성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일부:「모리사와의 서체 만들기」

폰트의 기초 지식을 섞으면서, 모리사와의 서체 제작 현장의 제작 과정이나 서체 만들기에 있어서의 고집 포인트에 대해 전했습니다.

2부:「전해지는 발표 자료 작성의 요령」

발표 슬라이드의 샘플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료 작성시에 도움이 되는 폰트 선택이나, 레이아웃의 노하우를 폰트 메이커의 시점으로부터 전했습니다.

수강한 학생 여러분의 목소리

이번 세미나는교토 공방학생도 많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쿄다이 공방은, 「학생의 시점으로부터 아이디어를 형태로」를 이념으로 교토다운 독특한 상품 개발이나 판매를 통해, 제조와 비즈니스에 대해 실천적으로 배워 가는 단체입니다.

쿄다이 공방이 제작·판매하고 있는 「엔주율 코스터」

그런 교토 공방의 학생에게도, 이번 수업 내용이 어떻게 활동에 살릴 수 있을까? 감상을 들었습니다.

 

Aさん
A씨

상품의 POP나 빌라를 만들 때에, 문자의 레이아웃의 요령이 살릴 것 같다고 생각했다. 

Bさん
B씨

「읽기 쉬움」이라고는 직관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명조체는 세로선을 굵게 하고 세로에 시선을 흘리기 쉽게 하고 있다」라고 하는 설명을 통해, 폰트 선택의 의의를 그 이굴과 함께 이해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Cさん
C씨

후반에서는 슬라이드의 작성 방법에 대해서, 폰트 뿐만이 아니라 색의 사용법이나 레이아웃 등의 관점에서 교시해 주셨지만, 슬라이드에 한정하지 않고 경대 공방의 상품의 POP나 SNS에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눈으로부터 비늘한 정보의 여러 가지로, 디자인의 즐거움이 퍼진 것을 실감했다.

Dさん
D씨

실제로 UD 폰트를 사용해 보고, 세세한 차이에 차례차례로 깨달았다. 글씨배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폰트 측에서 이미 깨끗해지는 설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신선했다.

Eさん
E씨

자신들의 창작 활동에 살리는 것은 물론, 세상에 있는 제작물의 능숙함을 알 수 있었다.

モリサワ
모리사와

여러분 감사합니다. 상대방에게 정보가 전해지려면 정보를 정리하고 무엇을 전달할지가 중요하지만 어떻게 전달할까? 하나의 수단으로서 폰트 선택이나 그 레이아웃의 중요성을 느껴 주신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수업이나 연구 뿐만이 아니라, 쿄대공방씨와 같이 독자적인 발전적인 시점에서 활동되고 있는 학생 단체의 「크리에이티브 활동에서도 비즈니스 활동에서도 폰트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는 의견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꼭 활동 중에서 글꼴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모리사와로서도 이러한 고리를 더 넓혀 가고 싶습니다.


모리사와 글꼴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Office계 소프트로 UD폰트를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MORISAWA BIZ+」 자세한 내용은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