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2023.12.20

이벤트 리포트 「이코마시의 교육의 질을 지지하는 UD폰트 활용이란」|누구 혼자 남기지 않는 「전해진다」ICT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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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혼자 남기지 않는 교육을 어떻게 구축하면 좋은지, UD 폰트를 채용해 주신 교육의 연구자, 현장, 교재 메이커 각각의 프로가 집결해 말해 주는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2023년 8월 8일) 이 리포트에서는 게스트 토크②의 리포트를 전해드립니다.

게스트 토크

이코마시의 교육의 질을 지원하는 UD 폰트 활용이란

게스트 : 이코마 시립 俵口 초등학교 교두 야시로 다이스케 씨

1997년 4월~2017년 3월 이코마 시내 공립 초등학교 교사
유니버설 디자인의 시점을 가져, 「모든 아이들에게, 알았다! 할 수 있었다!를 보장하는 수업 만들기」를 유의해 교직에 종사.
2017년 4월~2021년 3월 이코마시 교육위원회 사무국 지도 주사 / 과장 보좌 주로, 특별 지원 교육, 초등학교 영어 교육에 종사한다. 2019년에는, 이코마 시내 전 초중학교에 UD 폰트를 도입할 때 담당으로서 종사해, 교직원 연수에 의해 「전해지는」정보 만들기를 시내의 교직원에 침투를 실감.
2021년 4월부터는 이코마시립 俵口 초등학교 교두로서 보다 좋은, 배움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종사.

※아카이브 동영상 시청에는 등록이 필요합니다.

보고서

참가자의 목소리

UD 폰트의 사용으로, 빨리 읽고 쓸 수 있어 알기 쉬운 것이나, 인식력이나 이해력 업으로 연결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아이가 폰트를 선택할 수 있어, 자신이 읽기 쉬운 문자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UD 폰트 도입의 메리트에 대해서,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폰트를 선택하는 것이, 상대에게 전하기 위한 사고력이라고 하는 것은,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이 연수로 배운 것을 수업에 활용해 갑니다.

혼이치에서도 UD 폰트를 이용해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 선생님이 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자체 단위로 도입하거나, 연구되고 있는 곳이 있는 것을 알고,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효과 검증을 실시하여 도입한 UD 폰트

현장에서 UD 폰트를 활용해 주시고 있는 야쓰시로씨에게는, UD 폰트의 도입 전~도입 후까지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UD 폰트와의 만남은, 이코마시와 모리사와가 참가하고 있던 사업 구상 대학원 대학의 시티 프로모션 연구회가 계기였습니다. 정확히 그때 글꼴을 의식하고 자료를 만들고 있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거나 특별 학급의 아동이 늘어나거나 보통 학급에서도 배려를 필요로 하는 아동이 늘고 있다는 현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UD 폰트의 존재를 알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공립의 초중학교의 통상 학급에서 UD 폰트를 활용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실증 실험을 실시되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116명을 대상으로 실증 검증을 실시

그 결과 전문 도달자 수가 UD 디지털 교과 서체 쪽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문자가 읽기 쉬워지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읽기 어려움을 느끼고 있던 아이들이 빠르게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이어지면서, 이코마시에서는 이 검증이 결정수가 되어 초중학교에 UD 폰트를 도입했습니다.

침투시키기 위한 노력

서체 선택의 고민을 해결

도입하는데 있어서, 다종 있는 UD 폰트중에서 무엇을 활용해 좋은지 모른다고 하는 목소리가 선생님으로부터 올랐다고 합니다. 활용에 따른 불안을 경감할 수 있도록, 활용 장면마다 적절한 서체를 제시하는 대처를 실시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글꼴을 선택하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사회에 나가는 데 있어서, 자신의 특성에 맞는 것을 스스로 선택해, 자신의 힘으로 극복해 가는 자립 활동의 스킬이 아이들에게는 필요합니다. 그 때문에, 시내의 통급 지도 교실 「말의 교실」에서 실시한, UD 폰트·명조체·일반적인 교과 서체의 3 종류로 작성한 같은 내용의 워크시트로부터, 아이들 자신에게 자신이 활용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게 하는 대처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아동이 UD디지털 교과서체를 선택하는 가운데, 보통의 교과서체를 선택하는 아이도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UD디지털 교과서체를 사용하고 있으면 좋다」가 아니고, 각각의 특성에 맞춘 지원의 선택지의 하나에 UD폰트가 있다고, 재차 느껴졌다고 합니다.

널리 알기 위한 활동

UD 폰트는, 디스렉시아(LD)나 읽고 쓰기 장해등의 존재를 알고, 배려의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거기서, UD폰트에 의한 배려의 사례를 주지하기 위해서, 연수회에서 정보 공유를 하거나, 편지로 직원이나 이코마시내의 학교, 보호자에게도 UD폰트의 존재를 침투시키는 대처도 실시되었습니다.

수신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진행하여 사용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폰트에서 UD 폰트로 변경해 가는 가운데, 행간이 퍼지는 등의 영향이 나오고 수정이 귀찮게 하는 소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에게도 유효성을 느끼면서 사용해 주었으면 한다.

연수회에서는 UD 폰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전해 주셨습니다. 연수 후는, 전원으로부터 UD 폰트를 「활용하고 싶은,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라고 회답해 주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작업장 참가자 설문조사

4선을 당기는 방법이나 교재를 만드는 방법은여기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야시로 선생님으로부터는, 이코마시에서는 실증 검증을 계기로 UD 폰트를 도입해, 도입 후에는 스스로 진행해 UD 폰트를 사용해 주기 위해서, 연수회를 비롯한 주지와 침투의 활동을 실시해 온 것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는 교재나 학급 통신 등, UD 폰트의 활용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야시로 선생님의 이야기를 포함해, 세미나 당일의 전모를 시청하고 싶은 분은, 아래와 같이 등록 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코마시와 마찬가지로, 학교 조직으로서의 UD 폰트 활용을 검토하시는 분은, 아래와 같이 보다 부담없이 질문해 주세요.

모리사와 FONT SWITCH PROJECT의 SNS에서는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정기적으로 발신하고 있습니다. 팔로우도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교재 작성·편지 작성에는 연간 3,960엔/월액 330엔(세금 포함)으로부터 사용할 수 있는, UD폰트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