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사와에서는 2021년 7월~8월의 3일간,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UD 폰트를 활용되고 있는 분들을 초대해, 온라인으로의 UD 폰트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누구 한 사람 남겨두지 않는, 질 높은 교육을 목표로 해」를 테마로, 초등학교로부터 대학까지의 영어 교육의 현장이나 외국인 유학생에의 일본어 교육 등, 「학습」의 최전선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이번은, Day1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주식회사님의 리포트 기사입니다. (기사:모리사와 스다 마리에)
Day2,Day3
각각의 세미나 리포트와 함께, 당일의 아카이브 동영상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시청에는 등록이 필요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하는 ICT 교육에 대해서, UD 폰트 표준 탑재의 배경

등단자: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주식회사
현대 워크 비즈니스 부 부장
오카 히로미 씨
Windows PC에는, 2018년의 Fall Creators Update로부터 「UD디지털 교과 서체」가 표준 탑재되고 있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UD디지털 교과서체가 표준 탑재가 되는 계기는, 다양한 아이의 교육에 배려한 사상에의 「공감」으로부터였다고 합니다.

Microsoft에서는 학습에 있어서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읽는 것」 「쓰는 것」등 8개의 요소를 개선해, 서포트하는 기능을 「액세서빌러티 기능」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독서 기능이나 돋보기 등 신체적인 불편함을 안는 아이에게의 접근성의 향상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보통 학급에 재적하는 읽고 쓰기가 서투른 아이를 향해도, 액세서빌러티 개선을 향한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UD디지털 교과서체는 학습에 어려움을 안은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아동학생에게 선택사항을 제공하는 인클루시브 교육 중에서 유용한 폰트로서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라현 교육위원회님의 사례에서는, UD디지털 교과서체가 Windows에 번들 되고 있는 것으로, 보다 UD폰트의 교육 활용이 도입이 원활해진 사례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Windows에서 설정할 수 있는 내게 필요한 옵션 기능으로서 키보드 등의 디바이스를 커스터마이즈하는 기능, 시선 추적 기능, 색각 특성에 대한 대응, 받아쓰기 기능의 진화 등 다양한 대처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Q1. 액세서빌러티 기능은 스크린 리더 대응(모든 맹방 중심)의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그 이외의 배려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고 싶습니다.
A1. 이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Q2. 교육 기관에도 많이 도입되고 있다고 생각되는, LTSB2016판에는 UD 폰트 표준 탑재되지 않습니까.
A2. 문의의 제품은 일상적인 이용이 없는 환경에 제공되는 것이 되므로, 업데이트 등되는 일이 없습니다. 기능이 업데이트로 제공된 경우에는 탑재되지 않습니다.
Q3. 모처럼의 기능이므로, 핸디캡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학습 툴로서 활용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의 친밀한 것이 되면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미 그러한 접근법이 있습니까? (또는 원하지 않는다는 것도 있습니까?)
A3.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읽기 쉬운 문자가 UD 폰트이므로, 핸디캡의 유무에 관계없이, 이용하실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우리도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하나의 기능으로서 이번과 같이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만, 대상은 모든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라현 교육위원회님은, “알기 쉽게 전하기 쉬운 레이아웃”을 의식한 학습 툴로서 UD 폰트를 활용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이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Q4. 디스렉시아의 아이는 초등학교 저학년보다 iPad를 활용해 왔습니다. 금년도 GIGA 스쿨 단말로서 Chromebook이 들어갔습니다만, 제한도 많아, 역시 개인 단말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중학 진학 후에는 태블릿이 아닌 PC, 그 경우 Mac이 아닌 Windows PC가 학교에서의 사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결정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Microsoft의 내게 필요한 옵션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사용 사례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까?
A4. 이 사이트하지만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어떤 프리케이션을 자주 사용하는지, 또 프로그래밍 등에도 챌린지되는지 등에서 PC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이 드세요. 또, 교과서등과 함께 가지고 다니는 것을 생각하면 가능한 한 얇고 스마트한 것을 검토되는 분도 많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나 기업에서 Windows PC가 채용되고 있는 케이스는 지금도 많아, 아이가 사용법에 고민했을 때에, 부모님이 사용하게 된 적이 있는 Windows를 선택된다고 하는 경우도 자주 묻습니다.
Q5.시선 입력의 향후의 동향 등(아이트래커 없이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A5. 불행히도 지금의 OS와 PC의 기능의 조합에는 아이트래커와의 조합이 필요합니다. 향후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지만, 심플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 좋네요.
현재 UD 폰트 도입을 향해 움직이고 있는 현장의 선생님, 교육위원회의 분에게도, 참고가 되는 이야기가 되었다고 소리를 받았습니다.
꼭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