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의 변화와 함께 기업에 요구되는 역할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의 정보를 PR되는 기업에 있어서는 「어떻게 고객의 정보를 정확하고 매력적으로 발신하는가」로 크게 시프트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형태로 할 뿐만 아니라 그 뒤에 있는 '구상'과 '의도'를 펌핑하고 최적의 형태로 전달하는 것이 기업에 부과되고 있는 중요한 미션의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이번 우리는, 창립 100년을 넘는 역사를 가져, 항상 시대의 니즈에 응해 사업 영역을 계속 확대하는, 이마노 인쇄 주식회사의 하시우라 사장, 하내장, 연수에 참가해 주신 이시카와님의 3명에게, 모리사와의 「전해지는」자료 디자인 프로그램을 수강해 주신 배경, 그리고 연수를 통해서 태어난 사내의 변화

지역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서의 사명
ー 이번 「전해지는」자료 디자인 프로그램을 수강해 주신 이유를 알려 주세요.
하시우라 사장제작 부문이 폰트나 디자인을 잘 다루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러나 고객의 요망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영업과 기획, 디지털 관련 담당자를 포함해 모든 부문이 '전하는 디자인'이라는 키워드를 공통인식으로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고객의 비즈니스 회에 들어가 더 나은 서비스와 상품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얼마나 좋은 기획이나 서비스가 있어도, 「전해지는 힘」이 없으면, 그 매력은 상대에게 닿지 않습니다. 「전해지는」자료 만들기는 그 중요한 하나라고 생각 수강을 부탁했습니다.
- 이마노 인쇄 님이 고객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 것이 전해졌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로부터 「전해지지 않는다」를 체감한다
- "전달"자료 디자인 프로그램은 사례 자료를 사용한 그룹 토론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시카와씨참가자들 모두가 '안전한 사례'를 공유하고 문제가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하시우라 사장「정말 이런 일을 할 리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극단적인 사례부터, 결국 해 버리기 십상인 실패례까지, 구체적인 자료를 보면서 논의하는 것으로, 자신들의 방식을 다시 되돌릴 수 있었습니다. 보이는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 같은 내용에서도 전해지는 방법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던 것은 큽니다.
이마노 인쇄「전해진다」자료 디자인 프로그램
【제1부 강의와 그룹 워크】
수강자 여러분이 평소 어떠한 자료를 작성되고 있는지, 또 배포된 자료가 좋지 않은 점을 2명 한 세트의 그룹으로 의견을 나누어 발표해 주셨습니다. 그 후 「전해지는」자료의 작성에는, 어떤 점에 주의를 지불하면 되는지 구체적인 예를 참조하면서 해설했습니다.

【제2부 워크】
제1부에서 수강한 「전해지는」자료 작성의 노하우를 이용해, 모리사와가 준비한 과제나 자사에서 작성한 오리지날 자료를 실제로 리메이크해 주셨습니다. 자료 작성에 관한 의문을 강사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시간 빠듯이까지 대화가 끊임없이 충실한 워크가 되었습니다.

【종료 후의 과제 제작과 어드바이스 시트의 제공】
연수 중에 제작이 완료되지 않은 과제 제작은 설정한 기한까지 제출해 드립니다. 그 후 제출해 주신 과제를 첨삭한 「어드바이스 시트」를 반환해, 향후의 스킬 업 자료로서 보답해 주십니다.

어드바이스 시트에서는, 문자의 정렬이나 행간에 대해서 수정하는 것으로 가독성이 바뀌는 것을 실감 받았습니다.
'전해지는' 의식이 일상 업무를 바꾼다
- 연수 후 사내 변화의 징후가 보였습니까?
이시카와씨연수의 다음날, 기획 제안서를 만들 때에, 즉시 UD 폰트를 사용해 보자는 의식이 태어났습니다. 나는 기획 영업 부문에 있기 때문에 평소 제안 자료를 작성하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폰트를 그다지 의식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외관이 바뀌는 것으로, 이렇게 『전하는 방법』이 달라 오는 것은, 신선한 체험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색의 사용법」 「Z의 시선 이동을 고려한다」등, 연수로 배운 것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1장에 정보를 응축한 자료를 작성하기 쉬웠습니다만, 향후는 보이는 곳과 읽게 하는 곳에 신축성을 붙이는 등, 상대에게 「전해진다」라고 의식해 임하고 싶습니다. 연수 중에 제작한 과제 자료에 대해 받은 어드바이스 시트도 구체적인 개선점을 알기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의식하고 있었을 생각이라도, 되어 있지 않은 것이 가시화되어 향후의 개선에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 내부 길이외부의 전문가로부터 객관적인 의견을 받는 것으로, 자신들만으로는 눈치채지 못한 발견이 있었습니다.
하시우라 사장이마노 인쇄의 사내에서는 평소부터 『언제나 의견을 싸우게 하고, 보다 좋은 기획을 낳는다』라는 사풍이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거기에 「전해지는」디자인의 시점이 더해지는 것으로, 사내에 한층 더 「고객 시점의 마인드 세트」가 뿌리 내리고, 기획・제안의 질이 한층 더 높아져, 고객에게의 제안력도 한층 강화되어 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안의 성패를 나누는 '스토리성'과 '히어링 능력'
- "이 연수로 얻은 지식을 실천하고 고객에게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전하는 방법'의 의식입니다"라고 하시우라 사장은 말합니다.
하시우라 사장자료 작성의 전 단계로서, 우선 「무엇을 고객에게 전해야 하는가」라는 내용의 조립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은 마치 이야기를 철자하는 것으로, 상대가 「알고 싶다, 듣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내용을 스토리로서 조립해, 그 이야기에 따라 정보의 중요도나 배치 등을 결정해 간다. 이 프로세스가 없으면 아무리 글꼴을 사용하는 것이 잘해도 마음에 울리는 자료가되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를 조립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고객의 진정한 요구를 이끌어내는 청각 능력과 인출한 정보를 정리하는 힘이 필수적입니다. 제가 예전에 선배님께서 가르쳤습니다만"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상대가 알고 싶은 것을 '전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로 '전해진다'는 것이다"라는 말은, 자료 디자인에 있어서도 완전히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만, 혼자서는 안 되고, 손님의 시점에 서, 마음에 다가가는 것으로, 처음으로 「전해지는」자료가 태어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보에 가치를 부가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존재로
ー 「전해지는」힘을 익힐 수 있으면, 고객으로부터 신뢰된다고 하는 것이군요.
하시우라 사장“이마노 인쇄에 상담하면 좋은 제안이 돌아온다”고 고객님께 느껴 주셨으면 한다. 일을 통해 그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목표로 하는 모습입니다.
- 이마노 인쇄는 자사에서 출판되고있는 잡지와 오리지널 인사말 카드 판매, 심지어 스마트 폰 앱 개발에도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최종 유저용 서비스의 운영으로 축적된 고객 체험이, 「고객님 시선」의 제안에 활용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전해지는」힘을 전사에서 계속 닦는 이마노 인쇄양의 대처는, 확실히 「정보에 생명을 불어넣는다」라고 하는 새로운 기업상을 체현되고 있습니다.
「전해지는」자료 디자인 프로그램에의 기대와 이마노 인쇄의 향후
- 마지막으로이 교육에 대한 미래의 기대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강 내부 길이 지금까지 이러한 연수는 제작 부문의 과원이 개별적으로 수강하거나 소프트웨어 한정 강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작 부문 이외의 과원에도 수강해 주시면 향후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질 것입니다.
하시우라 사장손님에게 제시하는 것 중에서, 상대에게 「전해지는」기획・제안 자료를 만들기 위한 고민은, 어떠한 회사라도 적지 갖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여러분에게 이 노하우를 퍼뜨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전해지는」자료 디자인 프로그램은, 이마노 인쇄의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전해지는」의식을 변혁해, 고객에게의 제안력을 높이는 강력한 도움이 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제작 부문 이외의 분이라도, 약간의 스킬이나 노하우를 습득하는 것으로 「전해지는」자료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의 중요성을 체감해 주신 것. 그리고 「전해진다」라고 하는 행위의 본질을 재인식해 주신 것이, 향후의 사업 전개에의 큰 재산이 된 것이겠지요.
「전해지는」자료 디자인 프로그램 연수의 상세(비용・실시까지의 흐름・수강자의 목소리 등)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페이지를 꼭 봐 주세요.
「전해지는」자료 디자인 프로그램의 연수회나, 연수회에서 사용한 UD폰트에 흥미가 있는 분, 도입이나 활용을 검토되는 분은, 아래와 같이 보다 부담없이 질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