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미술 연구과 디자인 전공 학생이 1 년간 걸쳐 제작하는 타이포그래피 잡지가 "MOZ"입니다.
이번은, 2호(2014년 5월 발행)의 소개입니다.
테마는, 창간호의 테마가 왕도로 장대한 테마였으므로 이 흐름으로 갈까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의미로 배신하는 「스쿨 타이포」입니다.
이 호에서는, 아이들을 둘러싼 일상생활의 타이포그래피에 포커스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문자와 놀게 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거나, 초등학생의 노트를 할아버지 에미씨에게 채점해 주거나, 교과 서체를 탐험한다고 하는 취향으로 교과 서체를 심해지거나…
매우 자유롭게 유연하게 타이포그래피를 즐길 수 있는 그런 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아트 디렉터 카사이 가오루 씨의 인터뷰 기사가 본호를 계약해 주고 있습니다.
카사이씨의 학생 시절의 문자와의 관계, 지금의 아트 디렉터에 연결되는 계기가 되는 초기의 작품군이나 하적 시대등도 이야기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교육과 타이포그래피에 대해서도 말해 주고 있어 「FONT SWITCH PROJECT」의 컨셉 「FONT의 감성을“ON”으로 한다」에도 통하는 호라고 재차 느낍니다.
다음 번은 3호의 소개입니다. 기대하세요♪
(모리파스부 고문 다리 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