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마가와 대학
예술학부 미디어・디자인학과
와타나베 에리코 선생님
Q. 어떤 장르의 수업을 하고 있습니까?
A. 타이포그래피, 포스터 등의 그래픽 전반, 졸업 제작 등입니다.
역시, 졸업 제작의 비중이 크네요.
Q. 폰트의 감성이 “ON”이 된 순간
A. 어느 책의 장정을 담당했을 때에, 타이틀을 고딕체와 명조체의 엘리먼트를 사용해 재구축했을 때입니다.
그 무렵은, 카츠이 디자인 사무소에 소속하고 있었습니다. 문자에 조예의 깊은 선배방에 꾸짖으면서 배우고 큰 영향을 받았네요. 당시는 사식의 시대였지만, 매킨토시가 상당히 빠른 시기에 도입되고 있었으므로, 아날로그로부터 디지털로의 이행기를 거기서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재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좋아하는 모리사와 폰트와 그 이유
A. 지나치게 꽉 찼지 않은 포크와 매혹적인 인상의 여민이 신경이 쓰입니다.
직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은 류민과 신고군요. 사식 시대는 코마치 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호나미, 스즈무시 등 느슨함이 있는 문자도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이번, 타입 디자인 콘페티션으로 금상과 아카시상을 수상한 시마나미도 체크 완료입니다. 멋진 서체군요.
Q. 선생님으로부터 본 이 학교의 학생은?
A. 인상으로서는 한가로이 있습니다만, 솔직하고 협조성이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학생이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종합대학의 예술학부에 있는 미디어・디자인학과이므로, 다른 학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할 수 있는 것도 메리트입니다.
최근에는 농학부, 구매부, 예술 학부에서 잼의 상품 개발을 실시해, 예술 학부의 학생이 라벨 디자인을 했습니다.
디자인적인 기술 노하우에 특화하지 않고, 폭넓은 디자인적인 사고를 육성하는 프로세스 중시의 교육을 유의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광고계의 기획 부문에 취직하는 학생도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군요.
Q. 스위치가 「OFF」가 되는 순간
A. 집에서3마리의 고양이에 둘러싸인 때 (만면의 미소로 고양이의 사진을 보여 주셨습니다)
Q.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 관심있는 것
A. 그래픽,WEB, 영상등의 다방면에 걸친 멀티미디어의 시대에 있어, 문자의 취급은 향후 점점 필수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학생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수업을 하고 싶네요.
또한 미디어 디자인 학과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나 자신, 인터랙티브한 작품에 흥미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