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체 스탬프·오시마 타카히토군의 경우
나의 기획은 평상시 SNS나 커뮤니케이션 앱으로 사용하는 것 같은, 스탬프를 모리사와의 서체를 사용해 만들어 보자고 하는 기획입니다.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나 스탬프를, 서체로 다시 디자인하는 것으로, 보다 세세한 뉘앙스까지 전해 가려는 시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은 프로카메라맨의 오시마 타카히토씨에게 서체와 말을 선택해 주었습니다!
이하 제작자의 코멘트입니다.
● 스탬프를 만드는 데 조심한 것, 느낀 것
실은 저는 이 스탬프를 만드는 몇 주 전에 LINE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스탬프를 처음 사용했을 때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메일등의 문장에서는 전하기 어려운, 미묘한 감정을 스탬프에 대변시키는 것이 매우 신선하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평소 사용하고 있는 대화의 문구에, 폰트가 가지는 이미지를 겹치는 것으로, 복잡한 감정을 전할 수 있는 스탬프를 만들 수 있으면, 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 서체를 사용한 이유
이모티콘안에서는, 같은 이모티콘에서도 서체에 의해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서체를 맞추어 보고,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잔디를 낳는 방안에서는, 스탠다드인 것과는 별도로, 장엄한 풀과 같은 것을 표현하고 싶어서, 명조에 관해 있는 서체로, 고상한 웃음을 표현했습니다.
● 자신이 만든 스탬프가 실제로 있으면 사용하고 싶은지 여부
네팔어 스탬프를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은, 이 스탬프 「I love you」의 의미이므로, 그러한 때에도 이것이라면 부끄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 자신의 말의 인상을 전하는 데 모리사와의 서체가 유용했는지 여부
친구에게 네팔인이 많고, 네팔어를 할 기회가 평소에 있습니다만, 일본에서 팔고 있는 PC에는 데바나가리 문자의 폰트는 거의 종류가 없습니다. 일본의 회사가, 데바나가리 문자에 주목해, 폰트를 만들어 주는 것이, 이 기획에 참가해 제일 기쁜 발견이었습니다.
오시마씨에게는, 심플한 발상으로부터 여러가지 디자인안을 내 주었습니다! 서체의 차이에 의해, 뉘앙스가 바뀌어 간다는 것을, 강하게 인식해 주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담당: 모리파스부 이나다)
이 기획은, FONT SWITCH PROJECT의 공식 학생 멤버, 「모리파스부」의 학생이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