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보고서

2016.08.08

일상 대화를 서체로 스탬프하자 (1)

제목: 본문:

나의 기획은 평상시 SNS나 커뮤니케이션 어플리로 사용하는 것 같은, 스탬프를 모리사와의 서체를 사용해 만들어 보자고 하는 기획입니다! 이번은, 디자인·미술 관계자의 사람들에게 협력을 부탁해, 실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첫 번째 기사는 내가 만든 스탬프를 소개하면서 문자의 뉘앙스를 스탬프로 어떻게 표현해 나가는지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이 방안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나 「자주 사용하는 스탬프의 대사」를 서체로 스탬프화하는 것으로, 말의 「뉘앙스」를 보다 의식한 서체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제안했습니다.

(서체 선택과 스탬프 작성 해설)
1단째에서는, 스탬프의 사이즈 차이 2 종류와 서체에 변화를 붙인 스탬프를 만들었습니다. 서체가 다르면 말의 진심도와 텐션이 상당히 다르게 받아들여진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서체:감정류 히데에이 3호)

2단째에서는, 한자와 히라가나로부터 받는 인상과 맞는 서체를 선택했습니다. 서체의 차이뿐인데, 자세를 바로 그대로의 발언인가, 자세를 무너뜨리면서의 발언인지까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사용 서체 : 여민 프리티 복숭아)
3단째에서는, 메시지를 보내는 측의 미묘한 뉘앙스를 표현하기 위해서, 서체 선택에 가세해, 서체와 풍선의 여백(공간)의 밸런스를 의식해 만들었습니다. (사용서체:스즈무시, 감정류)

그 밖에도, 즐거워지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실어 있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선택하는 서체나 두는 방법에 의해, 얼마든지 뉘앙스나 전해지는 것이 바뀐다. 그런 「서체 선택의 감각」을 맛볼 수 있으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번은, 실제로 만들어 준 스탬프의 소개 기사가 됩니다!

● 스탬프를 만드는 데 조심한 것, 느낀 것
● 그 서체를 사용한 이유
●자신의 말의 인상을 전하는데, 모리사와의 서체는 유용했는지 아닌지 이 3점에 대해서, 제작자 여러분에게도 코멘트를 받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총 5회의 연재입니다. 즐길 수 있습니다.

(담당: 모리파스부 이나다)


이 기획은, FONT SWITCH PROJECT의 공식 학생 멤버, 「모리파스부」의 학생이 담당하고 있습니다.